처음엔 이길이 맞을까? 하는 마음에 시작했고 중간까지도 아무것도 모르겠고 그랬지만 팀프로젝트를 시작하며 팀원분들이 모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주셔서 저또한 책임감을 가지게되고 그로인해 이과정을 수강하기전보다 엄청많은것들을 배워가게되었습니다. // 다만 위의 내용과는 별개로 저희모두 취업을 목적으로 간 사람들입니다. 중간에 팀원교체등의 이슈를 만들려고하신것은 너무한일같습니다. 그팀의 팀장분이 혼란스럽게만들어놓은 상황을 왜 저희에게 넘기려한건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팀원한명이 옆팀으로 넘어가지않은건 이기적인일이아니고 취준생으로써 자신의 포트폴리오를위해 당연한선택입니다.   2023.10.17

학원 등록하고 개강 날까지 많은 고민과 걱정이 있었습니다. 비전공에 이전까지 아예 관심도 없던 분야였고 정말 취업만을 생각하고 등록한 곳이라 6개월이란 긴 시간 동안 따라갈 수 있을까 싶어 첫 1주일간은 안될 것 같으면 바로 포기하자! 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1주 차부터 수업이 생각보다 재밌었고 선생님들의 열정이 보여서 믿음이 생겼습니다. 개인적으로 모든 과목 중 자바가 제일 어려웠지만 차동원 선생님이 수강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여러 예시를 들어가며 설명해 주시고 배운 개념들을 문제푸는 시간을 통해 여러 번 반복하고 활용하다 보니 어려었던 개념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풀이 시간을 통해 저런 방법으로 푸는 거였구나 하며 감탄하고 또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선생님은 현직에 계실 때 신입들의 이러한 점이 별로였다 하시면서 저희에게 노하우를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디비 정지윤 선생님은 정말 강의력이 최고이십니다! 목소리, 속도, 어휘력 등 첫 수업 때부터 정말 잘 가르치시는 분이구나 느꼈습니다. 분명 처음 배우는 내용이고 어려운 개념 같은데 선생님이 설명하시면 다 이해되고 머릿속에 착착 정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디비는 무조건 정지윤!! JSP 홍진숙선생님은 날개 없는 천사이십니다.. 항상 수업을 못 따라오는 학생이 있을까 물어보시고 질문하면 언제든 달려오십니다. 파이널 프로젝트 때는 퇴근시간을 한참 넘겨서까지 저희 반에서 코드를 봐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처음 오리엔테이션 때인가 디비 시간에 정지윤 선생님이 지금 당장 이해가 안돼도 계속 듣다 보면 알 수 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아라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말을 들을 당시에는 정말 그런가? 의문이었는데 6개월 들어보니 정말 그렇더라고요.저도 중간중간 선생님 설명만 보면 쉬운데 왜 나는 안되지 하며 좌절하고 그만둬야 하나 생각한 때가 있었지만 버티다 보니 어느 순간 알게 되더라고요. 훌륭한 팀원들과 재밌고 보람 있는 프로젝트 할 수 있었고 좋은 인연 만들 수 있어서 학원 다닌 게 정말 잘했구나 싶습니다 전 제 지인들이 코딩 배운다 하면 아이티윌 추천하려고요ㅋㅋ 우리 모두 취뽀하고 취준생이 아닌 개발자로 다시 만납시다 파이팅~!!!   2023.10.17

이번에 아이티윌을 수료하면서 참 많은걸 느끼게 했습니다 . 처음 아이티윌에 왔을때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 3개월 차가 지나면서 취업에 대한 생각도 많아지고 갈수록 수업진도는 많아지고 복잡해졌던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참 많은걸 배웠던거 같습니다. 많이 어려웠던 만큼 옆에서 잘 이끌어 주신 저희 담임선생님 java차동원선생님께 감사인사 하고 십습니다. 츤데레처럼 말은 하시는데 늘 ... 걱정을 많이 했던 분으로 기억이 남을 거 같습니다 ..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바를 온라인으로 들을까 망설였지만 오프라인으로 자바를 배웠던게 훨씬 머리에 잘 들어오고 강사님께사 한번씩 던져주시는 실무의 팁이라던지 참 좋은걸 얻어갔습니다. 그리고 jsp홍진숙 강사님 늘 나긋나긋하게 말씀해주시고 혹여 개인 진도를 못따라갈까바 걱정도 많이 해주셨던거 같습니다. 핵심만 콕콕 집어주시는 db정지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 취업도 책임을 도와주시는 직업선생님도 늘 감사합니다. 차원이 달랐던 아이티윌 늘 감사했습니다!!   2023.10.17

주변에 개발자를 꿈꾸는 사람이 있으면 어느누구에게나 추천하고싶습니다. 이런 열정 가진 선생님들 만나기 힘든 거 알아요. 국비지원 학원인데도 수강생 한명한명에게 다 관심 가지시고 조언 해주시는 선생님들 보고 6개월동안 열심히 했습니다. 개발자 일을 하면서도 생각 많이 날 거 같아요. 이런 학원에서 개발자 공부를 시작하여 운이 참 좋은 거 같네요 ^^ 언젠가 다시 찾아뵐게요. 비전공자도, 전공자도 도움될만합니다.   2023.10.17

국가지원이다보니 안좋은 편견이 있었는데 강사님들이 너무 열정과 성의를 다해서 수업 외적인 시간에도 도움을 주시고 가르쳐주셔서 너무 뜻깊은 6개월이였습니다 덕분에 너무 많은것들을 배우고 갔고 이것을 통해 관련 회사에 취직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2023.10.17

길다면 긴시간이고 짧다면 짧은시간인데 알찬시간을 보낸거같아 좋았습니다.   2023.10.17

개발자가 되기위해 꼭 필요한 수업이였습니다   2023.10.17

아이티윌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강사님들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수강하게 되었는데 국비지원과정이라 솔직히 강사님들이 대충 하실수도 있으실텐데, 강사님들이 학생들의 열정을 뛰어넘습니다. 퇴근시간이 지나셔도 다 남으셔서 본인일처럼 다 도와주시고 해결될때까지 끝까지 다 도와주십니다. 오전 오후 과목이 달라서 하루종일 또는 며칠동안 한 과목만 배우는것보다 훨씬 집중도가 좋았습니다 데이터베이스의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리신다는 정지윤 강사님 강의력이 정말 대단하시고, 수업 내용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핵심만 쏙쏙 잘 짚어주시고 실무에 도움되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정지윤 강사님의 강의를 수강했다는것 자체가 영광이였습니다! jsp, spring을 가르쳐주신 홍진숙 강사님은 정말 다정하시고 따뜻하시고, 항상 격려와 응원을 해 주시고, 계속해서 반복해서 설명해 주시면서 놓치는 학생이 한명이라도 생기지 않게 한명한명 다 꼼꼼하게 봐주시고 따라올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개인프로젝트,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힘들때마다 포기할수도 있었을텐데, 강사님 덕에 마무리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자바 차동원강사님은 실무 팁을 많이 알려주십니다 처음에는 자바가 어렵고, 문제부터 풀어보는 방식의 수업이 어려워서 따라가지 못했는데 (여전히 어렵긴 하지만) 어려울때마다 도움을 주시고 많이 조언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느낀점이 많습니다. 이것도 취업 전 경험하는 작은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팀원이 정말 중요하구나를 느꼈고, 팀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참여한다는게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이 곳에서 6개월동안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업듣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즐거운일과 힘든일 모두를 함께하며, 정도 많이 들고 소중한 인연들 만나게 되어 좋았습니다. 수료 후 취업해서 각자의 자리에서 성공하길 빌겠습니다.   2023.10.17

처음에 이곳을 알게 되었을 때, 제 상황은 1년간 구직활동을 했지만 잘 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전공은 어문계열이었고 취업시장의 문은 좁았었죠. 이 길이 맞는가 의심이 되고 지금이라도 다른 분야로 전환해서 알아볼까 하던 찰나에 눈에 들어 온 것은 최근 몇 년 사이에 떠오르고 있는 IT업계였습니다. 하지만 IT쪽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던 저는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과연 6개월로 배운 지식과 결과물로 전공자들과 경쟁해서 취업이 가능할까 등 회의적인 생각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수강후기들을 보니 다들 좋은 소식과 수강평이 좋은 글들이 많이 보여 마음을 굳히고 신청했습니다. 분명 수업을 듣다 보면 자신과 적성이 안 맞는다고 쉬이 단정 지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자신이 그만큼 노력을 했는지도 되돌아보았으면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노력은 자신의 수업 태도나 따라가려는 의지, 추가로 모르는 부분을 묻거나 찾아보는 등 시간과 사람 통틀어 모든 자원을 활용했는가 입니다. 강사님들에 대한 얘기를 따로 하지 않은 이유는 모든 강사님들 한분 한분이 열의를 갖고 저희를 취업 시켜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십니다. 환경은 더할 나위 없이 갖추어진 상태이니 본인도 이에 걸맞게 최선을 다한다면 결과는 뒤따라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강사님들 의심하지 말고 좀 열심히 들어요ㅡㅡ 가끔 실무 얘기 해주시는데 하나하나 도움되는 이야기니까 귀담아들으시구요) 마지막으로 현재 제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직종 취업 후 [선생님들께 배운 것들을 잘 활용하며] 하루하루 또 새로운 것들을 배우며 잘 일하고 있습니다! 장소와 책임만 달라졌을 뿐 배우는 분야들은 같고 겁내실 필요가 없습니다!! 후기 보면서 신청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제가 후기를 쓰고 있네요..ㅋㅋ(<-월급루팡하면서 글 쓰는 중) 제 인생을 바꿔주신 강사님들과 같은 수업을 들은 수강생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그리고 프로젝트 끝까지 참여 못해서 미안해요..ㅠㅠ)   2023.10.17

처음 이 곳에 발을 디디게 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벌써 6개월이 지나 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비전공자 이지만, 많은 선생님들의 노고 덕에 6개월이란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성장을 해낼 수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학원에서는 한 과목이 끝나면 다른 과목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닌, 골고루 여러과목을 동시에 들을 수 있어서 처음 배울땐 머릿속에 많은 내용들이 한번에 들어와서 그런지 살짝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이 또한 적응되어서 그런지 할만 했습니다. 그리고 수업하면서 이루어졌던 개인 프로젝트, 팀 프로젝트 부분에서 배운것을 그대로 써먹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처음 배울때는 이해 안되는 것이 대부분 이였습니다. 당연히 처음 배우는 부분이다 보니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 프로젝트를 하면서 내가 배운것을 직접 스스로 해내다 보니 아 이런 방식이구나~ 하고 꺠닫게 되는 부분이 정말 많았습니다. 또한, 막힌 부분을 선생님들께 질문하면 모든 선생님들께서 친절하게 그리고 세세하게 봐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들으며 점점 취업에 대해 고민이 많았었는데 상담을 해나가면서 수료할 때 쯤에는 어디로 가야할지 길을 찾은거 같아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겉으로는 툭툭거리고 잔소리 많이 하시면서 꿀팁도 몇 개 던져주시고, 담임으로써 저희를 6개월 간 잘 챙겨주신 java/android 담당이자 담임이셨던 차동원 선생님, 수업시간 내외 가리지 않고 질문하면 무조건 달려오셔서 해결해주시고, 친절하시고, 모든 학생을 꼼꼼하게 봐주셨던 jsp 담당 홍진숙 선생님, 수업에 열정 넘치시고, DB에 관해 무엇이든 물어보면 대답해주시고, DB에 대해 핵심만 콕 찝어주시고, 못 따라간 학생이 있으면 차근차근 하나씩 다시 가르쳐 주셨던 DB담당 정지윤 선생님, 이력서, 자소서 등 저희의 취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던 직업 담당 윤주영 선생님, 프론트엔드 부분인 css와 html을 열심히 가르쳐주셨던 web 담당 김영희 선생님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이렇게 좋은 선생님들이 계셔서 6개월간 알차게 배우고 IT분야 취업의 길로 들어설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수강생으로써 6개월간 정말 감사했습니다! :D   2023.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