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윌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강사님들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수강하게 되었는데 국비지원과정이라 솔직히 강사님들이 대충 하실수도 있으실텐데, 강사님들이 학생들의 열정을 뛰어넘습니다. 퇴근시간이 지나셔도 다 남으셔서 본인일처럼 다 도와주시고 해결될때까지 끝까지 다 도와주십니다. 오전 오후 과목이 달라서 하루종일 또는 며칠동안 한 과목만 배우는것보다 훨씬 집중도가 좋았습니다 데이터베이스의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리신다는 정지윤 강사님 강의력이 정말 대단하시고, 수업 내용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핵심만 쏙쏙 잘 짚어주시고 실무에 도움되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정지윤 강사님의 강의를 수강했다는것 자체가 영광이였습니다! jsp, spring을 가르쳐주신 홍진숙 강사님은 정말 다정하시고 따뜻하시고, 항상 격려와 응원을 해 주시고, 계속해서 반복해서 설명해 주시면서 놓치는 학생이 한명이라도 생기지 않게 한명한명 다 꼼꼼하게 봐주시고 따라올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개인프로젝트,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힘들때마다 포기할수도 있었을텐데, 강사님 덕에 마무리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자바 차동원강사님은 실무 팁을 많이 알려주십니다 처음에는 자바가 어렵고, 문제부터 풀어보는 방식의 수업이 어려워서 따라가지 못했는데 (여전히 어렵긴 하지만) 어려울때마다 도움을 주시고 많이 조언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느낀점이 많습니다. 이것도 취업 전 경험하는 작은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팀원이 정말 중요하구나를 느꼈고, 팀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참여한다는게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이 곳에서 6개월동안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업듣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즐거운일과 힘든일 모두를 함께하며, 정도 많이 들고 소중한 인연들 만나게 되어 좋았습니다. 수료 후 취업해서 각자의 자리에서 성공하길 빌겠습니다.

오지 않을 듯 한 수료하는 날이 정말로 빨리 다가왔네요. 언제나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학생들 관리를 해주시던 감사한 담임 규태쌤도, 한결같이 집중력 있는 강의로 데이터베이스의 자신감을 심어주신 지윤쌤도, 귀찮을법한 질문도 하나하나 잘 답변 해주시고 열심히 수업 해주신 미영쌤도, 항상 좋은 정보와 열정으로 취업시간을 이끌어주신 주영쌤도 모두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한 번 수료를 못하고 과정을 종료하게 되어 다시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담임쌤도 같이 공부했던 동기들도 지속적으로 응원해주고 믿어준 덕에 이번에는 정말 수료해서 개발자로써 시작을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취업까지도 열심히, 잘 준비해서 이뤄내겠습니다!! 다시 한번 배우러 온 것에 너무 잘 했다는 생각도 들고 역시 아이티윌은 잘한다!! 잘 가르친다!! 하며 주변에 혹시 개발자를 꿈꾸는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추천해주고 싶네요! 전공 수업 뿐만 아니라 취업도 많이 신경 써주시고 프로젝트를 하면서도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잘 마감해 포트폴리오도 잘 채울 수 있었습니다!! 멋지게 취업해서 경력도 잘 쌓아 혹시나 학원에서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기쁜 마음으로 시간을 내서 오겠습니다!! 취업 관련으로 수료 하고도 더 오게 되겠지만, 정말 너무 감사한 배움이고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친구의 추천으로 아이티윌 부산교육센터에 대해 알게 되었고 찾아보던 중 k-디지털 과정에서 '핀테크 디지털 금융서비스 자바 개발자'라는 과정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개발이라는 배경지식이 전무한 상태여서 수업내용을 따라가기 벅찼을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강사님들께서 쉽게 풀어 설명해 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1, 2차 프로젝트 2번을 진행하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막상 결과물이 나오고 그것을 떨리는 마음으로 제출 후 발표를 한다는 것에 희열을 느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 후기를 보고 계시는 분들도 개발이라는 것에 너무 큰 두려움 없이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수료를 했으니 해당 과정이 취업과정이라 취업을 위해 프로젝트 과목의 '윤주영' 선생님께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면접,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등의 첨삭과 피드백을 잘해주셔서 다양한 곳에 지원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서버를 통해 우리의 프로젝트를 취업 전/후까지 안전하게 관리해주실 '송지태' 선생님께서는 수줍음이 많아요. 먼저 다가가 DB에 대한 내용이나 전자기기나 디지털 분야에 대한 부분을 질문하시면 친절하게 답변해 주세요. 이어 우리의 자바와 안드로이드 수업을 담당해 주셨던 '차동원' 선생님께서 첫 수업 때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눈으로 보지만 말고 손으로 직접 코딩을 하라고 하셨는데 6개월이 지나고 나니 너무 크게 알게 되었고 수업이 배경지식이 없어 힘들었던 부분이 많았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 차동원 선생님이 큰 힘이 되었어요.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선생님의 세심한 케어에 감사드립니다. 차동원 선생님께서 저희 3강의장의 어머니 역할이었다면 담임 강사이신 '이연태' 선생님은 아버지 역할로 3강의 정신적 지주였습니다. 다양하게 많은 것들을 알려주시고 더 좋은 방향으로 알려주시기 위해 한 가지 방법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수업을 해주셔서 추후 너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6개월간 정말 많은 것들은 선생님들께 배웠고 이 지식을 바탕으로 빠른 취업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훈련과정 시작 전에 개인적으로 시간이 없었어서 따로 예습을 못한 채로 시작했었는데 따라가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는 다르게 기초적인 내용부터 강사님들께서 이해하기 쉽도록 잘 설명 해 주셨고 따로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은 직접 가서 여쭤보면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이해 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 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6개월이라는 시간이 처음에는 좀 길지 않을까 했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가서 놀랬고 아쉽다는 생각을 했고 개발자 일을 원하는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을 정도로 과정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들 너무 고생 많았고 꼭 좋은 곳에 취업했으면 좋겠습니다!!

경영정보학과를 전공으로 하였지만 보다 더 많은 학습을 하고 싶어서 이 교육을 듣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때 배웠던 지식이지만 대학보다 더 자세하게 알려주시면서 응용할 수 있는 방법도 키워낼 수 있도록 해주시기 때문에 더욱 알찬 교육시간이 되었습니다! 항상 우렁찬 목소리로 저희의 잠 날려주시고 집중하도록 만드시는 DB 그 자체이신 정지윤 강사님! 강사님께서 워낙 훌륭하게 가르쳐 주신 덕분에 이제는 SQL문을 짜는 데에 전혀 어려움이 없습니다. 또 프로젝트를 만드는 동안 강사님께서 공유해 주신 학습자료가 얼마나 유용하게 쓰였는지 모르겠습니다! 필요한 내용만 콕 집어서 정리해주신 자료 덕분에 구글이 필요없더군요ㅎㅎ JSP와 Spring을 가르쳐 주신 홍진숙 강사님! 기본기부터 정확하게 짚고 나가기 위해 천천히 차근차근 알려주신 덕분에 가장 마음 편하게 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낯선 코드였지만 반복되는 학습을 해주시는 덕분에 금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진도 양에 상관없이 너무나 따뜻한 마음으로 한 명 한 명 챙겨주시려고 해주신 점이 가장 좋았었습니다! 취업을 위해 가장 신경 써 주신 윤주영 강사님! 강사님 덕분에 취직했습니다ㅜㅜ 감사합니다!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피드백을 부탁드리는 것에 꽤나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용기 내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꼼꼼하게 짚어주신 덕분에 수료 전에 취직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ㅎㅎ 마지막으로 최고의 자바 고수 차동원 강사님! 차동원 강사님 밑에서 배울 수 있던 점이 가장 큰 행운이었습니다. 1시간이라도 더 저희에게 많은 걸 가르쳐 주시기 위한 노력으로 설날 연휴까지 반납해가시면서 학습자료를 만드신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마치 본인 일처럼 교육생 하나하나 살뜰하게 챙겨주시는 강사님 다시 뵐 수 있을까 싶습니다.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크게 성장시켜주시고 아이티윌의 따뜻한 정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리보다 더 우수한 신입 개발자가 되겠습니다!

학원을 다니기 전 여러 곳을 고민하던 중 부산에서 후기가 제일 괜찮아 보여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괜찮은 곳일까 하는 걱정이 들었지만 이는 어리석은 생각이었습니다. 모든 강사님들께서 수강생의 입장을 생각해주면서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십니다. JAVA 과목의 차동원 선생님께서는 자바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알려주시는 것은 물론이고 실무 기술까지도 알려주셨습니다. 또, 개발자로서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하며 자바 언어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개발 전체에 있어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셨습니다. "과연 이것이 최선일까" 라는 개발 명언을 남겨주시기도 하셨습니다. DB 과목의 정지윤 선생님께서는 MySQL로 전체 개념을 쭉 잡아주시고 Oracle로 복습을 하면서 새로운 문법들을 알려주는 식으로 수업을 해주셨습니다. MySQL을 배우면서 까먹었던 개념들을 Oracle을 하면서 다시 한번 상기 시켜주면서 매우 체계적인 수업 방식으로 가르쳐주셨습니다. 백엔드 과목의 홍진숙 선생님께서는 저에게는 다소 생소한 Spring을 알려주시기 전에 MVC 모델1, 2 부터 가르쳐주셨습니다. MVC 패턴을 이해하고 있는 상태에서 Spring을 접하니 큰 어려움 없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이력서와 자소서를 책임져주신 윤주영 선생님께서는 꼼꼼하게 여러번 첨삭을 해주시면서 취업한 회사의 서류 합격에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처럼 출중하신 강사님들을 통해 취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6개월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